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현동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범행 이전 == 정상진은 사건 이전에 무직 상태였고 후술할 인형뽑기로 인해서 돈을 전부 탕진했다. 거기다가 한동안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서 벌금이 누적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향토예비군법 위반으로 부과받은 벌금 150만원이 쌓였고 경찰에서는 수배가 떨어졌으니 출석 요청을 했는데 그동안 고시원비가 밀릴 대로 밀렸고 휴대전화 요금도 재때 못 내서 끊겼지만 무직 상태여서 벌금과 밀린 고시원비도 못 내고 있었다. 하지만 정상진은 총무한테 고시원비를 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의 날이 '''사건 당일이었다.''' 그는 평소에 한 번도 입지 않았던 검은색 상의와 검은색 건빵바지를 입고 검은색 스키 마스크 모자와 연기로 자욱한 어두운 복도에서 피해자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 고글과 머리에 쓰는 소형 플래시를 준비했다. 그는 회칼 1개와 과도 2개, 가스총 등을 준비했는데 과도 2개는 칼집을 구입해 양쪽 다리에 차고 있었고 가스총도 주머니를 구해 허리춤에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가 고시원에 불을 지르는 데 쓴 권총 모양 라이터도 있었다. 게다가 가스총과 흉기 등은 [[2004년]]~[[2005년]]에 동대문 등에서 사들인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